재작년의 [달링] 을 뛰어넘진 못하지만
겨울에 알맞은 따스한 사운드가 가슴에 저민다...
祭りのあと、ダーリン로 대표되는 쿠와타 컨셉중 하나인 "情けない男" 를 차용한 곡..
사실 난 이 컨셉의 곡들을 사잔, 쿠와타 곡 중에선 제일 좋아함 (그야말로 내 자신의 이야기..)
곱씹어 보니 난 사잔의 여름곡 보다는 오히려 이런 겨울느낌 나는 노래를 더 좋아했던 듯..
사잔 입문은 여름 노래 나미노리죠니였지만 결국 항상 듣고 있는건
크리스마스 러브라던가, 하얀 연인들이라던가, 달링 같은 겨울 노래들...
특히 달링은 나온지 2년이 되가는 지금까지도 하루에 한번은 꼭 듣고 있는 노래
하지만 이번 싱글도 추운 겨울날 코트 호주머니속에 손 찔러 놓고 혼자 걸어가면서 듣기엔
더할나위없이 좋은 노래 같다...날이 좀 더 추워지면 하릴없이
이 노래 무한반복 걸어놓고 거리를 걷고 싶어라.



